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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습 영상 : www.youtube.com/watch?v=ikFEhn377Hw

주요 내용

  • guest : KB증권 도곡스타PB센터 이태환 부장
  • 나스닥 4% 정도 빠진 것을 올라간 추세가 있어서 일시적인 추세라고 볼 수도 있다.
  • 다음 주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고 1년에 5% 정도 밀리는 경우가 있고 3년에 1번 정도는 15% 정도로 밀리는 경우가 있다. 
  • 금값 등도 떨어진거여서 의미를 크게 둘 필요는 없어보인다.
  • 현재 미국 시장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
    • 9~10월 대선 레이스 시점이다.
    • 대선 레이스 기간(정권이 변경되는 시점)에는 약세로 가는 시점
  • 나스닥 기술주의 떨어지는 시점에 대한 의견은?
    • 언택드 기술주는 앞으로 조금 더 보유해도 된다.
    • 그 외 기술주는 조금 고민해 봐야 한다.
    • 국내는 삼성전자 외에는 없어서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투자가 몰리기도 함
    • 자금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업으로 몰려서 상승한 효과가 있다고 봄
  • 미국 주식은 우하향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
  • 국내 주식은 오전에 외국인이 매도가 많아서 일시적으로 떨어진 효과가 있었지만, 개인 투자자의 영향으로 장마감 시점에는 올렸던 것이다.(개인 투자자는 기회다 하면서 매수함)
  • 차주 미국의 주가 하락이 발생할 경우는 어찌 봐야 할지. 단기조정 기간의 우리의 포지션은 어찌 가야할지
    • 주가가 고공 행진하는 경우에 어느 시점을 조정 주가로 봐야할 지 판단이 잘 안되기는 함
    • 현재는 코로나의 효과가 크다. zoom 등으로 매수가 발생했던 부분.
    • 오늘 하루의 하락으로는 판단하기에는 아직 성급하다.
  • 동학개미의 숫자가 늘어나고, 미국은 로빈훗이라고 하는데, 미국의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부분은?
    • 우량주이냐 투기성주식(작은 주식)냐
  • 달라는 환경에서 한국 투자자의 패턴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 70만개 계좌가 신설됨.
    • 그만큼 실업자가 발생한거 아닌가? 라고 판단하고 있음
  • 미국에서는 생활지원금이 주식 시작으로 흘러들어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비슷한 상황인가?
    • 예전의 경마장 등의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
  • 미국의 하락장이 발생해도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게 맞을까? 하지만, 심리적으로 이미 너무 고점이라서 거품이라고 보는게 개인적인 심정일데?
    • 유동성자금의 특징인데, 예전에는 트로이카(건설, 은행, 증권 등)의 저가대형주 등이 어마어마하게 주가가 버블로 상승했었다.
    • 지금은 패턴이 변경(미친 패턴?)되서 정상적인 주식은 팔고 비정상적인 주식을 사라는 방향으로 쫓아가는 매매를 많이 함.
    • 상당히 현명한 개인투자자가 많기 때문에 ..
  • 이런 걸 단타, 주식 시장에 좋은 영향을 주는 건 아닌데
    • 주식 시장에는 좋지 않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좋다.
    • 연기금(연금+기금 ,국민연금 등)의 영향력이 과거 보다 조금 작아지고 있다.
  • AI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 과거의 차트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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