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마션
킨들을 사용하고 있다. 한글로 된 서적이 없는 한계가 있어 국내 전자책을 찾아보다 리디북스의 전자책이 눈에 들어왔다.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킨들도 있고 요즘 경제 사정에 여유가 없는 이유로 전자책 구매는 다소 어려웠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리디북스의 연말 이벤트. 총 4차로 진행된 이벤트에서 전자책 라이트 버젼을 포함한 도서 이벤트가 있어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멋진 기회였지만 아쉽게도 전자책 보다 비싼 가격에 진행된 이벤트여서 구매할 수는 없었다. 보고 싶은 도서가 포함된 내역이 아니였기에 전자책을 더 비싸게 구매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리디북스 전자책은 구매를 못하고 리디북스에서 마션만 구매해서 아이패드 미니로 보고 있다. 눈이 편한 전자책에서 보고 싶지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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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3.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