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로그

여행 마지막날, 아사쿠사 센소지와 우에노 공원에 다녀왔다사실 우에노는 유니클로땜에 갔다오다이바 유니클로에서 연보라색 경량패딩을 봤는데 하필 사이즈가 110만 하나 딱 남아서....그게 넘맘에 들어서 그걸 사겠다고 여행내내 유니클로라는 유니클로는 다 돌아다녔는데 결국 못구함..마지막날 우에노에 큰 규모의 유니클로가 있다고해서 방문했는데...거기서도 결국 못구함....ㅜ.ㅜ아직도 눈에 밟힌다... 2만원밖에 안했는데....그거 샀음 봄까지 잘 입혔을것을....이날 날씨가 엄청 좋아서~~공원이 반짝반짝!!2월초인데 튤립도 있고....우에노 동물원에 입장하기엔 시간이 없어서....우리는 공항리무진 타러 호텔에 3시15분까지 가야 했기에....우에노 동물원에 가면 팬더를 볼수 있다고 하니 방문해도 좋을듯!!5박6..

하라주쿠에서 살살 걸어서 시부야 가는길~~http://zzonsang2.tistory.com/381 ↑↑↑(하라주쿠 후기)시부야를 가는 이유는.. 단하나...스크램블 교차로!!!시부야에 거의 다다르니 사람들이 많아지고...타워레코드가 보임...그리고 발견한 엑소!!홍콩에선 김수현이 그렇게 많더니..도쿄에서는 엑소를 다 보는구나....앨범 홍보 광고인듯!!그리고 또 발견한 트와이스!!음반 나온다고 홍보중...오늘 인터넷 기사보니까...저거 발매한게 꽤 인기가 많은것 같다...ㅎㅎ나는 1도 관계 없는데 저거 하나 보고왔다고 관심이 감 ㅋㅋㅋ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스크램블 교차로...그냥 이렇게 평지에서 보면.... 그냥 사람이 많은 길거리임...책에서 본대로 스타벅스 2층으로 올라가본다....(시부야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