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6화 본방사수 시작!! 이제 시작하네요. 무한도전 보고 5화 다시 시청하면서 6화의 내용을 추측해 보고 있습니다. 납치된 사람은 오경태의 딸의 죽음에 직접 연관이 됨으로써 복수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무전이 불러온 처참한 비극 시작"인 것 같습니다.
캬~오경태가 딸을 납치한 것은 신동욱(납치된 딸의 아버지)을 노린 것이 었네요..
"죽어가는 딸을 보는게 어때..."
왠지 탑차 열면 터질 것 같은데...
그래서 차수연이 죽는구나..그걸 되돌려야 하는 박해영..그래서 진범을 잡아서 과거를 되돌리길 원하는거였네요..
그리고 진짜 범인은 금수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