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 - 방배점
오랜 만에 방배로 출근하여 타 팀 분들과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모스버거가 오픈하여 반가운 마음에 왔습니다. 예전 강남점 오픈했을때 와보고 국내에서는 참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버거는 신선해 보이는 토마토와 적당한 패티이고 후렌치후라이는 두껍지만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먹은건 와규치즈세트메뉴이고 가격은 8,600원 입니다. 음료는 계산대에서 바로 수령하고 버거는 따로 직원이 가져다 줍니다. 물티슈로 손을 닫고 내용물만 조금 확인해 봅니다. 잘 먹고 갑니다. 영수증에 앙케이트 응답하면 추첨 통해서 모스버거 시식권을 준다고 하여 응답합니다. 버거킹 정도에 가격이며 별도 프로모션은 확인을 못하고 와서 점심값으로는 비싼 느낌으로 먹었습니다. 다음에 방배오면 다시 방문 예정 입니다. 깜박하고 메론소다를 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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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