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굴 떡국 설을 맞아 떡국을 먹게 됐습니다. 이제 정말로 한 살을 더 먹나봐요..장모님께서 매생이 굴 떡국을 끓여주셔서 이제 먹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