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 어렵다는 동물원이 있다고 하여 후라너와 비에이에 가는 일정에 넣어봤다. 딸아이가 젛아할 것 같아서ㅎㅎ
수족관에서 날아다니는 물고기는 많이 봤지만, 하마와 물개가ㅋㅋ 이런 건 처음이다. 사자와 호랑이도 코 앞에서 볼 수 있고 늑대와 어마어미한 원숭이 무리, 4마리의 북극곰을 볼 수 있는 재미나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우연히 기린 대변 보는 장면도 보고ㅋㅋ기린도 토끼똥 같은 느낌이다ㅋㅋ
따님 보여주기 바빠서 사진은 뒷전으로..저거 하나 있네요ㅋㅋ
이 펭귄 웃기다ㅋㅋ저러고 자는간지 몰랐다. 그 동네에 포식자가 많아서 인지 저런 경계자세로 잠을 잔다. 그런데 웃김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