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능(버그)은 10.1로 업데이트 되면서 막혔습니다.
B612앱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 확인 중인데요. 그냥은 되고 재시작이나 B612을 삭제해도 동일한지는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이번 ios10은 말이 참 많습니다. "눌러서 잠금해제" 와 깔끔함이 사라진 UI 등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눌러서 잠금해제와 제어센터를 분리한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밝기조절시에 간혹 다른페이지로 이동하는 경험이 아쉬웠습니다.
우연히 무음기능을 알게 되서 공유드립니다. 좋습니다^^
화면 캡쳐 및 사진촬영시에 무음처리가 가능하여 유용합니다.
크게 2가지 설정입니다. AssistiveTouch에서 "무음" 활성화와 3번 홈버튼 선택시에 AssistiveTouch의 기능의 활성화 입니다.
두번째 단계는 홈버튼이 고장만 경우라서 화면에 노출해야 하는 사용자라면 불필요한 단계이고 홈버튼이 정상동작하는 사용자에게는 상시 노출됨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사용시에 홈버튼을 3번 연속해서 누르면 작은 버튼이 화면에 노출되고 선택하면 "무음" 켜고/끄기가 동작합니다. 이 기능은 전체 시스템의 소리를 켜고/끄는 것으로 동작하여 캡쳐 및 사진 촬영시에 무음 처리가 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출퇴근시에 블로그 작성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참 좋습니다^^지하철에서 캡쳐하면 괜히 좀 그러하죠ㅜㅜ
지금 작성한 글도 버스에서 편하게 캡쳐하여 작성해 봅니다. 서서가는 중에 한손으로 작성하다 자리 나서 더 편하게 마무리 해봅니다^^